[호주여행] #1. 시드니와 케언즈에서 열흘의 행복
2016. 11. 1. 00:00ㆍCrazy Journey to Asia/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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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1. 시드니와 케언즈에서 열흘의 행복
지난 여름이 시작될 무렵, 겨울이 시작되는 정반대 날씨의 호주를 여행했다. 땅 덩어리가 너무 커 호주를 여행했다기 보다는 남부의 시드니와 북부의 케언즈를 여행했다고 하는게 더 맞는 말일것 같다. 워킹홀리데이로 많이 가는 우리에겐 친숙한 나라지만, 이제 너무 늙어 그 비자의 혜택은 누리지 못하는 가여운 처지가 되어 떠난 그 곳.
시드니와 케언즈. 열흘간의 행복했던 순간의 기록.
아살리아의 호주여행 이야기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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