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살리아의 클라우드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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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rica Dreamin' 1.0 Category 사용설명서

    2013.02.27
  • [미국여행] #70. 1년간의 미국생활을 끝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길

    2013.02.26
  • [미국생활] #40. 나의 다섯번째 하우징 이야기

    2013.02.19
  • [미국생활] #39. LA에서 한국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 화선지(Hwa Sun Ji)

    2013.02.18
  • [미국생활] #38. 스몰클레임(Small Claims), 끝나지 않은 사기꾼과의 사투

    2013.02.16
  • [미국생활] #37. 나의 네번째 하우징 이야기

    2013.02.14
  • [미국여행] #45. 마이애미 예술의 거리(Miami Art District)에 서다! - 1탄

    2012.12.27
  • [미국여행] #44. 마이애미에서 살고 있는 콜롬비아인들의 파티문화

    2012.12.24
  • [미국여행] #43. 피닉스 찍고, 샤를럿 찍고 마이애미로 향하는 멀고먼 여정

    2012.12.21
  • [미국여행] Interlude_3

    2012.12.20
America Dreamin' 1.0 Category 사용설명서

America Dreamin' 1.0 은 아살리아의 1년간의 미국생활여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크게는 생활과, 여행으로 구분이 되며, 40편의 생활이야기와 70편의 여행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의도적으로 끝자리를 맞춘겁니다. 또한 본 카테고리는 Intro와 Outro를 제외하고 여섯개의 Track으로 구분되며 한개의 Hidden Track이 있습니다. Intro는 미국으로 출국하기전과 출국하는이야기, Outro는 미국에서의 마지막여행과 한국으로 입국하는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Track1은 LA에 살면서 겪은 에피소드들이며, 나머지 5개의 Track은 여행을 다닌 이야기입니다. 트랙별 카테고리 구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Intro Track 1 - LA Life Track 2 - Californi..

2013. 2. 27. 03:00
[미국여행] #70. 1년간의 미국생활을 끝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길

이제 집으로 간다. 한국으로 간다. 공항으로 갔다. 밤을 꼴딱세고 새벽녘을 달려 베가스에서 LA로 왔다. 일찌감치 공항으로 가서 세수를 했다. 한국으로 가니, 인터네셔널 터미널이겠거니 하고 기다리는데 전광판에 내가 탈 비행기편이 안뜬다. 어 이상하네 하고 보니,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 아 샌프란시스코 경유이구나. 다시 부리나케 국내선 터미널로 무거운짐을 끌고 이동. 샌프란으로 왔다. 비행기가 55분이나 연착이 되는 바람에 다음에 탈 비행기를 놓칠꺼 같아 안절부절. 15분 만에 어떻게 이동해. 내릴때 승무원한테 말하니까. 안내를 해줄꺼야. 아니나 다를까 연결편 비행기까지 안내를 도와줄 직원이 대기중이었다. 나같은 사람이 10명정도. 휴 그럼그렇지. 여긴 미국이잖아. 인도에서처럼 그렇게 허술하게 일처리를 하..

2013. 2. 26. 10:06
[미국생활] #40. 나의 다섯번째 하우징 이야기

미국생활 막판에는 이사만 하다 가는것 같다. 하우징, 그 마지막 이야기... (이전 하우징 이야기: [1] [2] [3] [4] ) 미국 하우스 바닥은 크게 3개로 나뉜다. 타일, (나의 첫번째 집이 타일이었음) 우드, (나의 두번째 집이 우드였음) 그리고 가장 흔한 카펫! (나머지 집들이 전부 카펫이었음) 한국의 집들과 비교해서 우드와 타일에 비해 덜 익숙한게 사실 카펫인데, 여기 미국에서는 카펫이 가장 단가가 싸서 많이들 사용되어지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제일 위생적이지 않다는게 문제. 특히나 이곳은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으니... 4번째 집에서의 카펫은 먼지가 몸으로 느껴질 정도였다. 여기 5번째 집은 역시나 카펫이었지만 바닥이 뽀송뽀송해서 막 맨발로 다니고 드러누워 노트북도 하고 그랬다는, LA에..

2013. 2. 19. 10:18
[미국생활] #39. LA에서 한국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 화선지(Hwa Sun Ji)

커피를 안마시려고 하다보니 차를 좋아하게 됬고 자주 마시는 편인데 스타벅스에서는 늘 얼그레이만 먹다가 아에 마트가서 Tazo티를 종류별로 사가지고 와서 먹고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길을 걷다가 다방간지나는 곳을 발견했다. 이곳이 마치 인사동 뒷골목 인냥 전통찻집 이었던 곳인데 미국전역의 유일무이한곳이 아닐까 싶다. 찻집 이름은 화선지. 내부 인테리어는 영락없이 인사동 간지. 메뉴판을 직접가져다 준 사장님의 좋은 인상만큼이나 편안했던 곳. 메뉴판앞에는 사장님의 경영철학이 깃든듯 하다. 차는 나눔이요, 베푸는것... 테이블 사이사이 발을 쳐놨다. 아기자기한 소품들. 카운터. 주차장에서 진입했을때의 전경. 단체를위한 별도의 공간. 전통차를 시켰을때 기본셋. 사장님한테 슬그머니 변비에 좋은차를 추천해달라고 했다..

2013. 2. 18. 20:07
[미국생활] #38. 스몰클레임(Small Claims), 끝나지 않은 사기꾼과의 사투

참, 미국에서 인생을 배웠다. 그렇게 좋아하는 여행도 원없이 했고, 좋은 사람들도 만났지만, 그런 좋은일 뒤에는 다사다난했던 사건사고들도 있었다. 그중에 가장 초절정 사건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 있었으니... 사건명: 하우징 디파짓 사기혐의 일시: 2012년 6월부터~ 지금까지 미결 피해자: 아살리아 피의자: Connie Kim 이런개썅노무씨발사기꾼새끼잡히기만해봐라 때는 바야흐로 작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머물게 된 하우징에서 4개월을 살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갔다. 나가는 날 주인아주머니를 만나지 못해 일단은 짐을 옮기고 디파짓을 받은후에 키를 돌려드리기 위해 키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후 디파짓 관련해서 연락을 취하며 언제 줄 수 있는지를 수차례 물었다. 주인아주머니는 바쁘다는..

2013. 2. 16. 07:45
[미국생활] #37. 나의 네번째 하우징 이야기

위에 사진은 4번째 보금자리를 찾아 야심한 밤에 떠나는 아살리아의 야반도주컨셉,, 첫번째 하우징 이야기 두번째 하우징 이야기 세번째 하우징 이야기 이은 그 4번째 이야기... 지난 번의 힐링여행을 하고 LA로 컴백한 후, 나는 또다시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야 했다. 2번째 하우징에서 최장기간(6개월) 있었던 생활을 청산하고 잠시 루이스네 집에 머물렀지만, 남에 집에 빌붙어있는다는게 아무리 편하게 있는다해도 내 적성에는 잘 안맞는거 같다. 특히나 루이스네 집에 머무르는 동안에는 내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해야했는데 이를테면 이런식이다. 화장실에 들어가기전, "루이스! 나 샤워할꺼야!" 루이스 컴터를 잠시 사용하려면, "루이스! 컴터 좀 사용할께" 잠들기전엔 늘, "루이스! 굿나잇" 지금 생각해보면 가족이..

2013. 2. 14. 20:57
[미국여행] #45. 마이애미 예술의 거리(Miami Art District)에 서다! - 1탄

이곳은 마이애미의 아트 디스트릭트, LA에서의 베니스에 있는 예술의 거리와 흡사하다. 그러나 규모면에서는 마이애미가 훨씬크다. 이날은 때마침 페스티벌이있어서 그날 밤에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엄청났다. 도착해서 처음으로 가본 곳은 창고같은 곳을 개조해서 파티를 열고 있는곳으로 향했다. 입장스템프를 찍고 내부는 파란조명의 클럽처럼 꾸며놨다. 음악도 꽝꽝틀어놓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또 엄청 어두운 갤러리를 만났다. 참 독특한 전시회였다는. 길을 걷다 발견한 벽화. 리얼리티가 정말 쵝오. 멀리서 보면 저스웨터의 디테일이 정말 사진같았다는. 엠마의 흉내, 기념촬영. 이곳은 누군가의 스튜디오. 클래식한 냉장고 위에 얹혀있는 저 구겨진 티슈도 예술인가. 흑인아저씨의 감성이있는 스튜디오 감상잘했어요~ 이 예술의 거리의 ..

2012. 12. 27. 09:16
[미국여행] #44. 마이애미에서 살고 있는 콜롬비아인들의 파티문화

지난번 베가스와 그랜드캐년 여행때 함께 개고생했던 베로와 라파를 다시 만났다. 그들은 콜롬비아에서 온 친구들인데 그들끼리도 미국에서 살고 있는 콜롬비아사람들끼리 커뮤니티가 형성되있나보다. 이번 마이애미 여행중 12월 8일, 그날은 콜롬비아에서는 의미있는 날이다.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가 온날을 기리는 날이라 크리스마스 만큼이나 챙기는 날이라고하는데, 여하간 그래서 그날밤 엠마와 나는 그들만의 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초대까지는 아닌거 같고 사실 그냥 꼽사리 낀거지뭐. 베로가 당시 알려준 문장. 미까싸 에스 뚜까싸! 한국말로 번역하면 니집이 내집이지. 사진은 파티 전날밤 엠마와 간만에 밤이새도록 폭풍수다를 나눈 흔적. 호가든과 치킨과 치즈케잌과 메밀차와 프링글즈와 함께하는. 누군지도 모르는 콜롬비아사람의 집을..

2012. 12. 24. 12:04
[미국여행] #43. 피닉스 찍고, 샤를럿 찍고 마이애미로 향하는 멀고먼 여정

마이애미로 가는 이번 여행의 항공편은 US Airways 그냥 젤 싼거 산거지뭐. 근데 Transfer를 2번이나 해야된다. 피닉스찍고, 샤를럿찍고 마이애미로. 시차 3시간 감안하면 거진 비행시간만 10시간. 새벾같이 LA에서 출발해서 저녁이되서 마이애미에 당도했다. 환승대기시간이 한시간, 두시간 되겠다 싶었는데, 비행기가 착륙할때마다 아이폰의 시간이 한시간, 두시간씩 더해지는 바람에 뭐 화장실한번 갔다오니 보딩시간이네. 이날 얻은 교훈은 걍 논스톱 타자. 논스톱과 2번환승의 항공권은 고작 10불 정도의 차이였다. 10불 아껴보려고 고행길에 올랐다가 엉뚱한데서 지출이 생겼다. 문제는 내가 들고간 캐리어의 사이즈 때문에 기내반입이 안된다는거. 무게만 생각하고 텅텅빈 캐리어끌고 갔다가 크기가 크다고 하네. ..

2012. 12. 21. 03:00
[미국여행] Interlude_3

# Interlude_3 : 심리적 안정을 찾아 떠나는 11일간의 마이애미, 뉴욕 힐링여행 스토리 이번여행의 모토는 힐링, 기간은 젤싼 비행기값에 날짜를 맞추다보니 11일, 목적지는 미국 동부의 남쪽과 북쪽. 여행계획도 전혀 세우지 않고 심지어 뉴욕에서의 숙소도 하루전날 마이애미서 떠나는 날 밤에 예약했던 노플랜 즉흥여행. 마이애미서는 친구와의 조우, 뉴욕에서는 그냥 발길가는데로 누비고 다녔다. 마이애미와 뉴욕에서 11일간 있었던 짧지만 소중한 힐링여행 지금부터 시작! Route: Los Angeles, CA ---> Phoenix, AZ ---> Charlotte, NC ---> Miami, FL ---> New York, NY ---> Los Angeles, CA Transportation: US A..

2012. 12. 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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