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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여행] #5. 게티센터에서 바라 본 LA전경 그리고 건축물과 정원이야기 (게티센터 번외편 2부)

    2012.03.10
  • [미국여행] #4. 게티센터에서 볼 수 있는 회화와 조각들 이야기 (게티센터 번외편 1부)

    2012.03.07
  • [미국여행] #3. 게티센터(Getty Center)에서 영광의 고흐(Vincent Van Gogh)를 만나다

    2012.03.01
  • [미국여행] #2. 파머스마켓(Famers Market) 뒤에 그로브몰(Grove)에서 광란의 쇼핑 타임

    2012.02.25
  • [미국여행] #1. 산타모니카(Santa Monica Pier & 3rd st) 그리고 파워핑거쇼

    2012.02.21
  • [미국생활] #1. Get your dream started

    2012.02.16
  • [출국길에] 인천-나리타-LAX

    2012.02.15
  • [출국준비] 떠나기 14시간전...

    2012.02.08
  • [출국준비] 미국에 가져가야 할 MUST HAVE ITEM LIST 20

    2012.02.05
[미국여행] #5. 게티센터에서 바라 본 LA전경 그리고 건축물과 정원이야기 (게티센터 번외편 2부)

* 게티센터 이야기 본 편(고흐를 만나다) * 게티센터 번외편 1부 (회화와 조각들) 본 포스팅에서는 게티센터에서 바라본 LA전경과 게티센터 외관, 그리고 정원에 관한 이야기. 게티센터의 중앙정원은 미술가 로버트 어윈이, 나머지 정원과 조경은 조경 설계사 로리 올린이, 그리고 게티센터의 외관 건축물은 리처드 마이어가 설계하였다. 게티센터에서 제공하는 맵을 참고하면 각각의 뷰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외각을 따라 총 6군데의 뷰포인트가 있는데 2군데는 놓치고 4군데를 둘러 보았다. 놓친 두군데 중 한군데는 시간 관계상 가보지 못했고 나머지 한군데, 이곳에서 제일 밀고 있는 중앙정원 쪽 뷰포인트는 바리게이트를 처놨더군. 아마도 시간이 늦어서 차단된듯하다. 다른걸 둘러 보느라고 뒤늦게 중앙정원으로 진입을 시도했..

2012. 3. 10. 13:21
[미국여행] #4. 게티센터에서 볼 수 있는 회화와 조각들 이야기 (게티센터 번외편 1부)

* 게티센터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 중 고흐의 아이리스는 전 편(#3.)에서 열심히 떠들어댔으니 본 포스팅에는 빠져있음. 다시 게티센터 서쪽 전시관에서부터 시작해 볼까. 나중에 사진구분할때 어디서 봤는지, 몇년도 작품인지 알아두기 위해 전시관 입장 전에 이렇게 입구를 찍어뒀다. W -> S -> E -> N -> 순으로 시계반대방향으로 전시관을 관람했는데, 유리창에 비치는 뒷배경이 각각의 전시관마다 다름이 바로 감상포인트. 밀레의 그림. 그림인지 사진인지 거의뭐 구분하기가 힘들다. 오히려 사진보다 더 실제같아서 멀리서도 저 소녀의 날카로운 시선이 느껴졌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눈 빛이 그리 날카롭지 만은 않았다. 그냥 액자에 갇혀있는 과거에서 온 소녀 같았다. 이상하게도 회화중에 인물화가 가장 ..

2012. 3. 7. 14:49
[미국여행] #3. 게티센터(Getty Center)에서 영광의 고흐(Vincent Van Gogh)를 만나다

나는 사실 고흐에게 인간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인간은 누군가에게 애정을 품으면, 닮고 싶어서 어쭙잖게 흉내를 내거나 감정이입을 해서 동일시하거나 혹은 걸어간 발걸음을 조용히 쫓는다. 나는 인간이기때문에 그리고 애정이 있기때문에, 그의 그림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예전에 유화를 처음 배울때 내그림을 보고 고흐스타일이다라고 해주었을때는 아주 기분이 좋았다. 심지어 그당시 그린 그림이 사물을 보고 최대한 실물과 똑같이 묘사하는 정물화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니까 그 당시 선생님은 사물을 너무 안쳐다보고 그림을 그린다고 지적한다는게 그렇게 돌려서 말한것인걸 나는 잘알고 있다. 돈 많은 게티 아저씨는 그의 재단을 통해 1983년 산타모니카 산기슭의 부지를 구입한 후 14년간 그 부지를 채워넣는데 시간을..

2012. 3. 1. 15:40
[미국여행] #2. 파머스마켓(Famers Market) 뒤에 그로브몰(Grove)에서 광란의 쇼핑 타임

미국온 후, 두 번째 맞은 주말에 또 집을 나섰다. 집이 너무 추워서 밖에서 광합성을 해야된다. 집구조가 대체 어떻게 설계된건지, 이렇게 한기가 도는지 미스테리다. 여하간 겨울옷을 사러 그로브몰에 갔다. 계획적인 쇼핑이야. 반팔만 9.2375Kg을 쌓온나는 나머지 불과 0.7625Kg의 긴팔로는 버틸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히히히 재밌는 지도보기! 그로브몰은 파머스마켓바로 뒤로 이어진다. 구글 맵을 보니 오리지널파머스마켓이라고 나오네. 여하간 여기 유명한 농부들의 시장이다. 주말이라 사람도 겁나많았다. 집에서 나와서 새로운 길로 걸어가보았다. 아. 따뜻한 햇살과 상쾌한 공기. 기분이 좋아져서 운동삼아 걸어볼까. 라고 시작해서 파머스마켓까지 3시간 가량을 걸어갔다. 지도상으로 보면 축척이 감이 안올지 ..

2012. 2. 25. 13:48
[미국여행] #1. 산타모니카(Santa Monica Pier & 3rd st) 그리고 파워핑거쇼

미국온지 3일만에 첫여행지는 산타모니카. 첫출근을 앞두고 마음을 다잡고자 바다를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들었는데 집에서 제일 가까운 비취가 산타모니카였다. 차로 달리면 25분이면 간다던데 나는 차도 없는 루저라 메트로 버스 타고 1시간을 달려 도착했다. 제길. 이 넓은 땅덩어리 구석구석 다 돌아보려면 차가 있어야겠다. 주말만 차를 렌트해서 다닐까도 생각했는데 중요한건 면허증을 다시 따야된다는거. 국제운전면허증 알고보니 효력이 입국 후 30일까지였어. 유효기간 1년과 면허증 실효기간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었다는거다. 유효기간 1년이니 꼭 나가기 직전에 바꿔가라고 하는 인터넷상 조언가들의 허와실을 잘 구분해야된다. 여하간 차를 장만하기 전까지는 열심히 메트로 우려먹어야지. 메트로 월정액권을 77불에 구입했..

2012. 2. 21. 15:32
[미국생활] #1. Get your dream started

미국 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시간이 참후딱 갔다. 별로 적응 못할것도 낯선것도 없는 일상생활들. 여기도 다 사람사는 지구. 내가 살게된 하우징은 백인들이 사는 부촌이라던데 버스 정류장까지 15분 정도 동쪽으로 걸어내려가면 딱 경계선이다. 큰대로를 경계로 서쪽은 백인마을 동쪽은 멕시칸. 회사는 그 경계선 대로를 따라 남쪽으로 내려간다. 남쪽으로 갈수록 흑인마을. 회사직원은 내게 패스트푸드 카운터가 전면 방탄유리로 되있다며 일러주었다. 겨울에는 해가 순식간에 진다. 퇴근무렵 역시나 정류장까지 밤길을 헤치며 걸어가야된다. 해지면 돌아다니지 말라고들 하지만 어쩌겠는가 집에는 가야지. 버스한대를 신호등 건너편에서 놓쳐버리고(무단횡단도 못하겠다 하도 차들이 생생달려서) 한참이나 다음버스를 기다려야했던 어느날. 아티..

2012. 2. 16. 17:43
[출국길에] 인천-나리타-LAX

출국길, 출근길. 획하나 추가에 'ㄴ'을 뒤집었을 뿐인데 이렇게 느낌이 차이날수가. 혼자간다고 고집을 부려도 굳이 같이 가겠다며 엄마동행. 오빠까지 합류해서 공항으로 출발했다. 마지막까지 괴롭혔던 준비서류들, 결국 가는길에 구청에 들러 영문주민등록등본을 띄었다. 엄마가 그래야 마음이 편하지 않겠나며 제안하시길래, 사실 나중에 진짜 필요하게 되면 결국 엄마 몫이 될테니 번거로움이 생길걸 내다보신걸지도. 공항도착해서 알았다. 비행기 시간이 12시 55분이아니라 12시 15분인것을. 짐을 부치는데 알았다. 내 짐 무게가 23KG이 아니라 33KG인것을. 결국 급하게 10KG을 도로 빼내고 빼낸 짐에서 반은 엄마가 가져가고 반은 별도의 가방에 넣어 기내로 들고 들어가야했다. 가방들고 돌아다니기 싫어서 수화물 부..

2012. 2. 15. 00:43
[출국준비] 떠나기 14시간전...

1. 결국 스티브잡스 전기는 다 보지 못하고 떠난다. 2. 내가타고갈 유나이티드 항공은 수화물 한개만 실어준댄다. 추가 1개당 70불. 결국 이민가방 한개로 쇼부를 쳐야된다. 짐을 최종적으로 챙겨넣고 무게를 재보니 23kg. 여차하면 공항에서 가방을 풀어야 될 상황이 올지도 모르겠다. 3. 이 계획은 아주 오래전부터 염두해 두고 있었다. 호주로 시작해서 캐나다 남아공 영국 아일랜드를 거쳐 최종 목적지 미국을 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0년 7월, 4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던 때에 나는 호주를 갈꺼라고 했다. 퇴사후, 3개월간 방황하다 결국 미국으로 낙찰, 최종적으로 떠날수 있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간 2차례 회사를 다니고, 1군데서 알바를 하고, 6개월 연수를 했다...

2012. 2. 8. 22:54
[출국준비] 미국에 가져가야 할 MUST HAVE ITEM LIST 20

지인들과 친구들 그리고 떠돌아 다니는 인터넷 속 정보들, 그리고 현재 미국에 체류중인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서 핵심 아이템 리스트를 작성해 보았다. 처음에는 일단 필요할 만한 것들을 다 적어넣은 후 하나씩 들 필요한것, 이를테면 이것은 굳이 없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은 없겠구나 하는것들 혹은 가방 무게만 차지하고 그에 비해 실속이 떨어지는 물품들을 제외해 나갔다. 사실 이 포스팅은 후에 미국 땅을 밟고 적어도 현지에서 3일은 생활을 해봐야 어떤 물품은 잘 가지고 온것인지, 어떤거는 빼먹고 왔는지에 대한 윤곽이 잡힐것 같다. 그래서 본 포스팅의 신빙성을 높이기 위해 일주일뒤에 미국 땅을 밟은 후에 좀 더 추가, 수정 및 보완함을 계획하기로 해둔다. 1. 서류 및 라이센스 - 전자여권 - 비자 - 여권사본 - ..

2012. 2. 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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