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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99)

  • [미국생활] #36. 힐링(Healing)여행, 기쁘지 아니한가

    2012.12.19
  • [미국생활] #35. 나의 세번째 하우징 이야기

    2012.12.18
  • [미국생활] #34. 스폰지밥(Spongebob Squarepants)에 열광하는 미국인들

    2012.12.17
  • [미국생활] #33. 나의 두번째 하우징 이야기

    2012.12.01
  • [멕시코여행] #6. 육로로 미국 무비자 재입국 시도, 이번 여행의 끝

    2012.11.30
  • [멕시코여행] #5. 티후아나 밤거리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2012.11.29
  • [멕시코여행] #4. 티후아나 길거리 1불짜리 타코를 찾아서

    2012.11.28
  • [멕시코여행] #3. 티후아나 5성급 호텔 팔라시오(Hotel Palacio Azteca) 체험기

    2012.11.27
  • [멕시코여행] #2. 이른아침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Tijuana)를 거닐다

    2012.11.22
  • [멕시코여행] #1. 미국캘리포니아의 국경도시 샌이시드로(San Ysidro)

    2012.11.18
[미국생활] #36. 힐링(Healing)여행, 기쁘지 아니한가

1. 회사도 짤리고 기분도 울적하게 한달을 멍때리며 보내던 어느날, 심리적 안정을 찾아 힐링여행을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했다. 2. 저번에 놀러왔던 친구가 내년 초에 한국으로 들어간다길래 그 전에 마이매미를 가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3. 제일 저가 항공을 검색하다보니 Transfer를 2번이나 해야되는 노고가 예상되는 비행기를 사버렸다. 4. 동부간김에 뉴욕도 가볼까 생각했다. 5. 크리스마스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때마침 마이애미에서 뉴욕가는 항공권이 100불이채 안되고, 심지어 마이애미에서 LA로 돌아오는 항공편보다 뉴욕에서 LA로 돌아오는 항공편이 더 싸길래 뉴욕도 찍고 오게 됬다. 6. 음. 좋아. 일단 항공권을 샀으니 일단고. 7. 그렇게 시작된 힐링여행 지금부터 시작! 8. LA에서 피닉스로 피닉스..

2012. 12. 19. 03:00
[미국생활] #35. 나의 세번째 하우징 이야기

아살리아의 미국생활, 나의 첫번째 하우징 이야기 나의 두번째 하우징 이야기 그리고 이어지는 나의 세번째 하우징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때는 바야흐로 한달하고도 보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갑작스런 레이오프를 당하고 아 이러다 한국으로 가야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으로 골머리를 썩고 있을무렵, 일욜마다 만나는 나의 컨벌세이션 파트너 루이스와 그날도 어김없이 만남을 가졌었다. 내 처지를 가만히 듣고 있던 루이스는 연실 Poor Girl이라며 니가 갈곳이 없으면 이곳에 머물러도 좋아라고 얘길해주네. 지난 4월부터 만남을 가졌던 그녀와 20번째 만남에서, 그녀는 선뜻 내게 호의를 베풀어 주었다. 고마워 루이스. 그전에 그간 그녀와의 있었던 소소한 일들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하고 가자면... 우린 매주 혹은 2주에 ..

2012. 12. 18. 03:00
[미국생활] #34. 스폰지밥(Spongebob Squarepants)에 열광하는 미국인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온다. 올해는 난생처음으로 추운겨울의 크리스마스, 눈내리는 크리스마스는 보기 힘들듯. 캘리포니아의 크리스마스는 따뜻할까? 근데 은근히 춥다 여기. 오랜만에 그로브 나들이. 그로브에 관련된 포스팅은 예전에 한적이 있지만 사실 그후로 이곳을 참 많이도 왔다갔다 했다. 여기서는 딱히 쇼핑할때가 없기때문이 가장 큰 이유. 근데 그날 유난히 사람들이 붐벼있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했다. 유명인사라도 나오는건가싶었다. 나도 측면에서 한번 기다려봄. 딱히 할것도 없고. 무대에 조명이 들어오고 밴드들이 나와 연주가 시작됬다. 앗 어서 많이 들어본듯한? 스폰지밥 성우들인가보다. 노래도 신나게 부르고, 사람들은 스폰지밥스퀘어팬츠를 열렬히 부르짖었다. 스폰지밥! 스퀘어팬츠! 애기들은 목마를타고..

2012. 12. 17. 19:00
[미국생활] #33. 나의 두번째 하우징 이야기

본 포스팅은 시리즈물. 지난번의 나의 첫번째 하우징 이야기에 이은 두번째 하우징 이야기. 6개월전에 올렸던 홈리스에 대한 포스팅으로 돌아가 보자. 당시에 나는 홈리스생활 이틀을 겪은후 회사인턴동기의 소개로 이곳에 왔다. 그리고 정확히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나는 당시 잠시 묶을걸 생각해서 최대 2개월정도 살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갈꺼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사람일은 모르는법. 현실에 안주하게 된건지 이렇게 이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반년을 살게 되었다. 그간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번 그 레이오프 사건만 아니었다면 어쩌면 더 이곳에 머무를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여하간 레이오프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가야될 상황이 생길지도몰라 지난달 매니저한테 노티스를 주고 마지막달 디파짓으로 한달..

2012. 12. 1. 02:00
[멕시코여행] #6. 육로로 미국 무비자 재입국 시도, 이번 여행의 끝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 이번 짧은 여행에서 느낀거지만 국경이라고해서 여행자들이 많이 보일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멕시칸들이었다. 다들 출근하는 느낌. 생활은 멕시코에서, 돈벌이는 기회의 땅 미국에서. 아침이면 국경부근은 분주해졌다. 미국을 들어가려는 엄청난 차들. 반대편 차선은 텅텅비어있지만 반면에 북쪽방향으로의 차선은 길다길어. 금강산도 식후경. 큰산을 넘기전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침느즈막히 일어나 체크아웃시간을 조금 남겨두고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 아모르라는 레스토랑이었는데 겉모습은 좀 비싸보였는데 10불이 넘지않은 가격으로 풍성하게 아침을. 메뉴판을 가져다주는데 영문메뉴판은 없다고한다. 뭘 알아야시키지 그냥 그림보고 하나를 골랐다. 기본셋으로 나오는 나쵸가 정말 일품. 이거시..

2012. 11. 30. 02:00
[멕시코여행] #5. 티후아나 밤거리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다시 크리스마스를 대비해서 장식을 준비하는 인부들의 손인사에서 시작해 볼까.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의 치안은 어떠한가. 글쎄 여자여행자 혼자서 낮에 돌아가니는거는 당연히 위험하지 않다는게 내생각. 그냥 여행자로 보이는 사람이 길에 없을뿐이지 위험하다는 인터넷상 얘기들은 솔직히 개소리같음. 여기서 강도만날 팔짜라면 서울한복판에서도 만나게 될거다. 해가조금씩 지고있었다. 호텔에서 아침일찍 체크인을하고(얼리체크인받아줌) 한숨 자고 일어나서인지, 지금 호텔로 돌아가면 바로 잠은 안올것 같은건 아니고 물론 머리만 대면 잘 자지만 왠지 아쉬울꺼 같아 멕시코와서 한거라고는 타코먹은거 밖에 없어서 내심 아쉬운 마음에 좀 더 둘러보기로 했다. 이곳은 티후아나의 메인 쇼핑몰. 이름은 까먹음. 2층에 영화관도 있고. 00..

2012. 11. 29. 02:00
[멕시코여행] #4. 티후아나 길거리 1불짜리 타코를 찾아서

멕시코에 가면 타코를 먹어라. 사실 여행 모토중에 맛집찾아다니는 그런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먹는거에대한 큰 의욕은 없다. 근데 길거리음식 1불짜리 타코는 한번먹어보고 싶었다. 이른아침 티후아나에 도착하자마자 첫번째로 발견한 길거리 타코. 가격표는 없다. 페소로 가격을 메기기때문에 달러로 얼마냐고 다시 물어야되는데 보니까 장사꾼마음이다. 환율적용에 스탠다드는 없고 자기네들 맘대로. 타코를 위해서라면 어느정도의 환전을 해두는것이 좋을듯하다. 여하간 얼마냐고 물으니 1불이래. 오호. 그런데 갑자기 옆에있는 다른 멕시코현지인이 본인 타코를 몇개사면서 자기가 가격을 매긴다. 그러더니 1불 25래. 그리고는 휙사라졌다. 알고보니 옆에 기념품상점 사장. 여행객들 상대해서그런가바. 그래서 타코주인은 1불25로 맘을 ..

2012. 11. 28. 02:00
[멕시코여행] #3. 티후아나 5성급 호텔 팔라시오(Hotel Palacio Azteca) 체험기

처음에 멕시코를 가기전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대한 인터넷상에서의 리뷰들을 대강 보고 떠났다. 어떤이는 본인이 그곳으로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개인여행을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고 하고, 또 어떤이는 치안문제로 조심하기를 당부하고. 뭐 얼마나 위험하길래 난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국경넘자마자 어리버리 숙소찾아 돌아댕기면 타켓이 될까 우려가 되서 인터넷으로 호텔을 예약해두었다. http://www.priceline.com/ 이곳에서 호텔에 관해 딜이막뜨는데 싼거했지뭐. 위치도 중요해서 젤싼거는 못하고 대강 적당한 거리의 적절한 호텔을 50불정도에 잡아두었다. 나름 베드는 킹사이즈로. 그래서 그날의 딜에 뜬 호텔은 티후아나의 팔라시오 아즈테카. 국경에서 걸어서 한시간정도? 엄살피울꺼없이 걸을만한 거리다. 짐이..

2012. 11. 27. 11:32
[멕시코여행] #2. 이른아침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Tijuana)를 거닐다

2012년 2월 9일 미국 입국, 2012년 2월 13일 첫 출근, 2012년 10월 30일 레이오프, 2012년 11월 11일 미국 출국 그간의 히스토리를 되새기며 멕시코에 입국했다. 육로로 출입국을 시도하는것은 처음이이었다. 철문하나통과함으로써 전혀 다른 나라로 들어왔다. 출국을 증명해야되서 멕시코 출입국 관리소에들러 도장좀 찍어 달라고 하니, "필요없어" "입국을 증명해야되니 도장 좀 찍어줘" "장기로 머무는 사람들 비자받을때 찍는거야. 너는 필요없어" "그냥 도장만 찍어주면 안되?" "이건 비자와 연결되는거야. 비자받으려면 23불 내야되. 근데 지금 여기서 내는거 아니고 은행가서 내면되. 받을거야?" "생각 좀 해보께" 육로로 나가니 미국출국을 증명할만한것이 전혀 없어 혹시나하는마음에 멕시코 입국..

2012. 11. 22. 12:31
[멕시코여행] #1. 미국캘리포니아의 국경도시 샌이시드로(San Ysidro)

새벽 2시 30분 LA 그레이하운드 터미널. 멕시코로가는 여정. 쫓겨나는 여정이지. 터미널에서 잠을 자는건 내공이 필요하다. 무서운 다운타운 밤거리를 뛰다시피 빠른걸음으로 이동해서 터미널로 왔다. 멕시코로 이어지는 캘리포니아 국경도시 샌 이시드로로 가는 나와 같은 사람들. 국경을 넘는 사람들 중 동양인은 아무도 없었다. 중간에 두세차례 버스가 경유하고나서 이곳 국경도시 샌 이시드로로 왔다. 도착했을때는 아직해가 뜨지 않은 시각. 출국을 증명하는 증빙서류가 필요해서 버스표를 멕시코의 티후아나까지 예매를 해두었는데, 국경을 넘을생각이면 여기 샌 이시드로까지만 버스를 끊고 걸어서 들어가면 수월하다. 티후아나 터미널은 주요 중심지에서 떨어진 외곽에 있기때문. 일단나는 증거를 냄겨야되서 버스는 그렇게 끊었지만 날..

2012. 11. 18.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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