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25. 아이디어 디자인 상품 천국
가끔 Fancy에서 아이디어 디자인 상품들을 fancy해 둔다. 거의 전자제품관련이나 가구, 인테리어 소품들이 대부분이다. 요즘 집이 갖고 싶어졌다. 홈리스도 나쁘지 않다는 얘길 한적이 있긴 하지만, 그냥 막 내집에다가 인테리어를 꾸미고 싶어지는 요즘. 여하간 그 Fancy를 보면서 늘 느끼는거지만 미국은 비닐의 천국이기도 하지만 또 한가지, 아이디어 디자인 상품 천국 인거 같다. 아. 너무 갖고 싶어서 사야될 것들이 많다. 회사직원의 쇼핑목록을 염탐하다가 알게된 몇개의 아이디어 디자인 상품. 일단 아래의 동영상을 보고 시작하자. 이걸주문했더라고. 보니까 한국가서도 장마철, 혹은 캐리비안베이갈때, 아니면 겨울에는 스키장에서 유용할꺼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웹사이트를 알려달고 했다. 그래가지고 그 회사를 들어..
2012. 8. 10.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