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도시 아유타야(Ayutthaya)
2010. 9. 24. 09:25ㆍCrazy Journey to Asia/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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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무사히 아유타야로 넘어왔다. 지금 생각하는 아유타야의 모습은 갈색도시의 느낌으로 기억한다. 그리고 한적하고 자전거를 타는 여행객들이 유난히 많은 곳. (또한가지 환전율이 좋은 도시!! 이상하게 방콕보다 환전율이 좋았다. 물론 유동성이 있겠지만...)
아유타야는 가운데 공원을두고 주변에 사원들로 넘쳐난다. 죽기전에 평생볼 사원을 하루만에 이곳 아유타야에서 다 본것같다. 계획이 잠을자지 않고 바로 밤에 치앙마이로 넘어갈 생각이여서 하룻동안 배낭메고 땡볓에서 오직 도보로 사원들을 다 둘러봤다. 아유타야는 정말 자전거를 이용해야할 곳임에 틀림없다.
Brown City story with foto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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