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살리아(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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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43. 피닉스 찍고, 샤를럿 찍고 마이애미로 향하는 멀고먼 여정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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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Interlude_3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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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36. 힐링(Healing)여행, 기쁘지 아니한가 201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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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35. 나의 세번째 하우징 이야기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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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34. 스폰지밥(Spongebob Squarepants)에 열광하는 미국인들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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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33. 나의 두번째 하우징 이야기 201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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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여행] #6. 육로로 미국 무비자 재입국 시도, 이번 여행의 끝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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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여행] #5. 티후아나 밤거리 전혀 위험하지 않아요 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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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여행] #4. 티후아나 길거리 1불짜리 타코를 찾아서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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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여행] #3. 티후아나 5성급 호텔 팔라시오(Hotel Palacio Azteca) 체험기 201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