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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여행] #13. 헐리우드에서 찍은 사진들 (헐리우드 번외편 1부)

    2012.05.29
  • [미국여행] #12.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서 아는 배우 이름 찾기

    2012.05.28
  • [미국여행] #11. 애플 본사 스토어 방문(Apple Headquarter Store 1 Infinite Loop Cupertino)

    2012.05.27
  • [미국생활] #11. 나의 첫번째 하우징 이야기

    2012.05.15
  • [미국여행] #10. 본격 베버리힐즈(Beverly Hills) 탐방

    2012.05.07
  • [미국생활] #9. 우울한땐 초콜렛 다량 섭취

    2012.04.26
  • [미국여행] #9. 다시찾은 말리부 그리고 괜찮은 해안 카페 파라다이스코브(Paradise Cove)

    2012.04.17
  • [미국생활] #8. 은행업무 총괄편(Bank of America 그리고 Check)

    2012.04.15
  • [미국생활] #7. 쥐새끼와의 전쟁, 끔찍한 악몽의 시간을 겪고 나서...

    2012.04.05
  • [미국생활] #6. Off-Site Meeting in Papperdine Univ.

    2012.04.03
[미국여행] #13. 헐리우드에서 찍은 사진들 (헐리우드 번외편 1부)

지난12편에서 헐리우드간 이야기를 포스팅했는데 이건 그냥 짜투리 사진들을 모아 따로 포스팅해 두는 것. 결국 코닥씨어터도 찾았고 물론 안에는 못들어갔지만 (들어가도 되냐고 물으니 투어티켓을 사야된다고 하네), 코닥씨어터 앞에서 엄청난 여행 정보도 얻고, 엄청나게 돌아댕기다가 집에 돌아올때는 다른방법으로 오려고(사실 갈때 일부로 메트로 레일을 타보려고 조금 돌아서 갔다) 도전하다 결국 길을 잃어버려서 또 3시간을 걸었다. 헐리우드와 우리 집까지 직선거리가 있는데 그 사이가 한콕팍(Hancock Park) 동네라고 잘사는 동네여서 딱 그 구간만 버스가 안다니는거다. 것도 모르고 제일 빠른 길이라고 진입했다가 주구장창 걸으면서 또 아 이 미친땅덩어리를 되내였다. 그래도 사진찍으면서 낯선거리 걷는게 취미다 보니..

2012. 5. 29. 02:00
[미국여행] #12.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Hollywood Walk of Fame)에서 아는 배우 이름 찾기

아빠는 나보다 먼저 아주 오래전 미국 땅을 밟으셨다. 그가 말하길, 예쁜 미국 여배우 좀 볼까 하고 헐리우드를 갔더니 그지들만 있더라. 헐리우드엔 배우는 없고 엄청난 관광객들만 있다는 얘기는 이미 알고 있었다. 모두 그걸 알면서도 사람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헐리웃으로 발길을 옮기는 걸까. 처음으로 메트로 레일을 타고 헐리우드로 갔다. Hollywood/Highland 역에 내리니 바로 헐리우드가 느껴진다. 휴지통에 올라가있는 스파이더맨도 보이고. (딴대쳐다보고 있는동안 얼렁 셔터를 눌렀는데 그사이 나를 발견하고는 돈달라고 하는데 그냥 웃어주고 말았다. 미안해. 나도 그지야.) 헐리우드에 가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투어버스 티켓 판매소. 귀여운 히스레저. 코닥씨어터 찾아 돌아다니다가 루이비똥 매장에 들어가보..

2012. 5. 28. 02:00
[미국여행] #11. 애플 본사 스토어 방문(Apple Headquarter Store 1 Infinite Loop Cupertino)

그날 우리의 스케줄은 이러했다. 수퍼바이저가 보낸 이메일. 여기서 주목할것은 애플본사를 간다는것. 오호 아이폰 표준시간대에 등장하는 쿠퍼티노를 가보는구나. 일반 스토어에는 없는 애플본사스토어에서만 판다는 기념품을 쇼핑할 수 있다는거에 신이 좀 났다. 세미나 시작전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우린 막바로 애플본사로 향했다. 몇시간째 이런 직선도로를 달리고 있다. 미친땅덩어리를 실감하는 순간. 안녕? 휴게소에 잠시 들렀다. 정말 아무것도 없구나. 휴게소에 주차되있던 차. 귀엽다. 나도 차사면 태극기 쪼매난거 달아야지. 이게 그 유명한 MONSTER. 색깔별로 있는데 맛은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우리나라 바카스 비스무리한건데 맛있다. 한국에도 들어갔다던데 저거 마시면 잠안온단다. 개발자들 쌓아놓고 마신다는데 사..

2012. 5. 27. 02:00
[미국생활] #11. 나의 첫번째 하우징 이야기

나의 첫번째 Home Sweet Home~ 우거진 나무들은 인간에게 유익하나, 외출할때면 문 앞의 나무들을 지나가면서 늘 거미줄이 얼굴에 엉켜 뜯어내면서 걸어가야한다. 미국 와서 살게된 나의 첫번째 하우징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때는 바야흐로 2012년 2월9일 오후, 나는 낯선곳에 떨어졌다. 청바지를 입고 잠을 자도 더이상 잔소리하는 엄마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고, 늘 먹기 좋게 과일을 깍아 주던 아빠도 없이, 내 스스로 사과하나 깍는데 10분 이상이 소요되는 이곳에서 주인 아주머니의 환영메세지가 적힌 쪽지와 무식하게 큰 투박한 주차장 도어키 그리고 열쇠꾸러미들과의 생활 시작. 그런면에서는 번호키가 참 편한데 미국은 대부분의 문짝이 나무로 되있어서 보안상 번호키를 못쓴다고 하네.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에는..

2012. 5. 15. 15:38
[미국여행] #10. 본격 베버리힐즈(Beverly Hills) 탐방

그날의 탐방은 베버리힐즈의 어느 낯선 쇼핑몰에서 시작되었다. 베버리 힐즈의 수플레테이션(Souplatation) 밥 먹듯이 하는 영양가 없어 보이는 미팅에 지치다가도 가끔이렇게 밖에서 먹을걸 사주니 그건 좋은거 같다. 참 단순해. 수플레테이션은 Soup+Platation의 합성어로 Soup은 숩, 혹은 수프 스프?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그거. 그리고 Plation은 Farm보다 넓은 개념의 평원이라고 친절하게 Louise가 설명해 주었다. (Louise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기회에 자세히...) 아무튼간에 이곳에서 풀과 숩을 배부르게 먹고 (채식주의자의 포만감을 간접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이왕 여기까지 온김에 베버리힐즈의 로데오까지 Riding을 부탁했다. 대충 적당한 곳에 떨궈주셔요. 이곳 계단이..

2012. 5. 7. 13:55
[미국생활] #9. 우울한땐 초콜렛 다량 섭취

제목: 우울한땐 초콜렛 다량 섭취 지은이: 아살리아 내 고향 동쪽 끝에선 봄의 향기 만발한데, (한국에 있는 친구가 보내준 벚꽃사진) 나약한 서쪽 뜨내긴 몽상의 불에 의지한채, 흘러가는 구름, 땅을 적시는 빗물, 그 누가 나를 위로 하랴. 아! 자네인가. 그리운 이 내 벗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친구가 하와이 놀러갔다고 보내준 사진) 보고픈 부모형제 머나 먼 저 너머로. 흘러가는 구름, 땅을 적시는 빗물, 그 무엇이 나를 위로 하랴. 아! 자네인가. - 2000년대 초 서양으로 넘어간 동양의 이름모를 한 화백이 그리운 고향에 대한 향수를 표현한 4음보 정형시로 우울할땐 초콜렛을 다량 섭취해야한다는 은유적 표현을 찾아 볼 수 있다. 마지막 사진 속에서 우리는 초코렛 섭취후 양치 필수라는 그녀의 메세지에 ..

2012. 4. 26. 02:53
[미국여행] #9. 다시찾은 말리부 그리고 괜찮은 해안 카페 파라다이스코브(Paradise Cove)

지난번 페퍼다인 대학교에 갔을때 잠시 봤던 말리부를 주말에 다시 가게 되었다. 괜히 쉐보레가 자동차이름을 말리부라고 지은게 아니었어. 여하간 캘리포니아의 해안은 전부 맘에든다. 좀 멀리서 볼 수록 매력이 더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번 포스팅은 사진위주로. 글쓰는게 좀 따분해지기도 했고 바다사진에 별로 코멘트달것도 없고. 여기 캘리포니아는 너무 눈이부셔서 사진찍을때마다 그냥 감으로 액정화면 보지도 않고 사진을 찍는 경우가 참 많은데 그래서 간혹가다 내손이 렌즈를 가리고 있는지도 모른채 사진을 찍을때가 종종 발생한다. 그런데 뭐 그 느낌도 나쁘진 않다. 여기가 진짜 대박이었는데 그래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무슨 거인족들이 사는 마을에 떨어진 땅꼬맹이처럼 나왔는데 뭐 이것도 나쁘진 않다. 내가 잘 ..

2012. 4. 17. 02:00
[미국생활] #8. 은행업무 총괄편(Bank of America 그리고 Check)

Social Security Number를 받자마자 가장 먼저 한것이 바로 은행에 가서 미국계좌를 오픈한 것이었다. 씨티은행국제현금카드 및 체크카드를 한국에서 만들어가서 여기서 계좌 트는것도 씨티은행으로 하려고 했는데 사실상 나같은 경우는 유학생이 아니라서 별로 메리트가 없어 그냥 근처에 제일 지점이 많은 은행인 Bank of America에 계좌를 오픈했다. 친절한 직원이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 은행 외부의 ATM기에서 Debit 카드는 쓰는 법까지 직접 바깥까지 같이나와 설명해주는게 아니겠는가. 여긴 Check쓰는게 보편화 되어서 나도 온라인 상으로 check을 주문해 보았다. 사실 이것도 돈이다. 온라인상으로 Check을 주문하는 법은 아주 쉽다. Piece of Cake! 제일 기본인거하려고 했는..

2012. 4. 15. 12:04
[미국생활] #7. 쥐새끼와의 전쟁, 끔찍한 악몽의 시간을 겪고 나서...

이 이야기는 100% 실화입니다. 오마이갓. 내가 사는 하우징은 2층은 주인 아줌마네 1층에는 나와 내 하우스메이트 둘이서 살고 있다. 방세개 화장실두개. 그러니까 가장 큰 방은 화장실이 딸려있고 내가 여기 머무르는 동안 누군가 들어왔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 의문의 방이다. 그 방은 현재 문이 잠겨 있고 나와 내 하우스 메이트는 각자 작은 방을 쓰고 화장실 하나는 쉐어를 하고 있다. 특히나 내 방은 화장실이 멀어 방에서 나와서 부엌을 지나 거실을 지나 가야된다. 그러나 난 그것에 대해 큰 불만이 없다. 때는 바야흐로 지난 화요일 밤. 어덜트 스쿨을 댕겨와서 귀찮아서 꼼지락대충 뭘 했는지는 기억이 잘안난다. 그러다가 뒤늦게 샤워를 하고 방으로 기분좋게 들어오는데 그순간 휘리릭 지나가는 그놈을 보고..

2012. 4. 5. 11:19
[미국생활] #6. Off-Site Meeting in Papperdine Univ.

수퍼바이저로 부터 다음과 같은 두차례의 메일을 받았다. Off-Site Meeting? 일단 밖으로 나간다니 난 무조건 콜이다. 내가 속한 R&D의 첫번째 바깥회의? 장소는 페퍼다인 대학교. 이 학교는 말리부해안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의 학교로 적당한 규모에 적당히 비싼 학비를 자랑하는 그런 곳이었다. 해안이 쫘악 내려다 보이는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정말 부러워부러워. 여기 앉아 있으니까 진짜 너무너무너무 학교를 다니고 싶었다. 공부하고 싶다. 아아아~ㅠㅠ 지금 알았던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왜 그때는 미처 알지 못했을까. 대학원 가야겠어! 이날의 바깥회의는 만족스러웠다. 회사가 이런걸 제공해주는 만큼 댓가가 따르겠지. 물론 되돌려야 주는게 맞는거다. 결과물로. 최상의 결과물과 아이디어로. 한국회사에서..

2012. 4. 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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