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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여행] #22. 그랜드퍼포먼스(Grand Performances) 재즈마피아(Jazzmafia)

    2012.07.12
  • [미국생활] #22. 주말 어느날의 코피나는 하루 일과

    2012.07.11
  • [미국여행] #21. 마음의 양식을 찾아서 (MOCA Pacific Design Center)

    2012.06.30
  • [미국여행] #20. 음악을 즐기러 올드 패서디나로!(Make Music Pasadena 2012)

    2012.06.29
  • [미국여행] #19. 스트릿 예술의 절정(Pasadena Chalk Festival 2012)

    2012.06.27
  • [미국여행] #18. 패서디나(Pasadena)의 뮤지엄을 공짜로 보는 날(MOTA Day)

    2012.06.20
  • [미국여행] #17. LA 다운타운(Downtown) 이모저모 3탄 - 길거리 예술 (Street Art)

    2012.06.13
  • [미국여행] #16. LA 다운타운(Downtown) 이모저모 2탄 - 리틀도쿄 (Little Tokyo)

    2012.06.12
  • [미국여행] #15. LA 다운타운(Downtown) 이모저모 1탄 - 낡음과 새로움의 공존

    2012.06.09
  • [미국여행] #14. 길거리에서 만난 뮤지션 자말 (헐리우드 번외편 2부)

    2012.05.30
[미국여행] #22. 그랜드퍼포먼스(Grand Performances) 재즈마피아(Jazzmafia)

어느날 회사를 출근했는데 우리팀 회의탁상위에 찌라시하나를 발견했다. 응 이게모지? 알고보니 수퍼바이저가 무료공연이라며 내가 좋아할거 같다고 올려논것. 아. 또 이런거 놓칠수야 없지. 일단 웹사이트에 접속해 보았다. Grand Performances 여름이 오니 이곳 LA에도 Summer Concert 들이 줄을 잇는듯하다. 그리고 고맙게도 Free가 많다는것. 역시나 빵빵한 스폰서들. 여하간 Grand Perfomences도 이런 Free공연중 하나인데 일년에 한번하는 시리즈 이벤트다. 처음에는 클럽에서 하는건줄 알았는데 야외공연이었다. 역시나 6월 중순 부터 시작해서 8월까지 이어진다. 다운타운의 밤은 치안 문제가 좀 있어 차없이는 공연을 보고 오기가 애매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보고 싶은 공연이 ..

2012. 7. 12. 02:04
[미국생활] #22. 주말 어느날의 코피나는 하루 일과

본 포스팅은 다음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LA Century City의 쇼핑몰 그리고 보바티 베버리 힐즈의 리틀리틀도쿄 그리고 미소라멘집 (Asahi Ramen) UCLA근처 북카페 (Westwood Novel Cafe) LA다운타운 스타벅스와 Famima 로스앤젤레스 중앙도서관 맞빼기 (LA Public/Central Library) 월트디즈니콘서트홀, 돈내야되는 MOCA, 공사중인 현대미술관 나이많은 엔젤스 플라이트(Angels Flight) 세수를 하고 있었다. 코피가 났다. 코피 흘려본지 10년도 넘은거 같다. 주말 어느날의 진짜 코피나는 하루 일과는 이러했다. 브런치전 모닝커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이곳은 산타모니카에 못미치는 Century City의 어느 한 쇼핑몰이다. 상..

2012. 7. 11. 00:45
[미국여행] #21. 마음의 양식을 찾아서 (MOCA Pacific Design Center)

오늘 이시간에는 마음의 양식을 찾아서 떠나 봅니다. 인간이 마음의 양식을 얻는데는 여러가지가 있다. by h.koppdelaney 종교. by Ozyman 독서. by Beni Ishaque Luthor 명상, by midlander1231 산책... 당신은 어디서 마음의 양식을 얻습니까? 내가 마음의 양식을 얻는데는 3가지가 있다. by superUbO 음악을 듣거나. by Cia de Foto 잠을자거나. 아니면 미술관을 간다. 미국생활이 좋은 이유 리스트에 또 채워넣을 한가지 목록이 미술관 가는 행위. 지난번의 게티센터를 비롯해서 아직 가보지 못한 미술관이 LA에만해도 꽤되니. 다운타운의 리틀도쿄포스팅에 잠시 언급했던 로스엔젤레스 현대 미술관, MOCA (The Museum of Contempora..

2012. 6. 30. 03:11
[미국여행] #20. 음악을 즐기러 올드 패서디나로!(Make Music Pasadena 2012)

메트로 레일을 타고 온 이곳은 또 다시 올드패서디나. 메트로 골드 라인 Memorial Park에 내리니 요란한 중국스러운 조형물이 보인다. 2012년 6월 16일 Make Music Pasadena 2012 음악들으러 이 먼곳을 오다. (사실 미국기준으로는 먼것도 아닌데 차없는 루저한테는 머나먼 여정) 미친 땅덩어리 답게 페스티벌 규모한번 크다. 한국에 있는 여타 유명한 음악관련 페스티벌인 글로벌개더링, 그린민트, 월디페 그리고 벌써 2년전 일이지만 낙산해수욕장서 했던 거 등등 가봤지만 돈안내고도 이렇게 엄청난 음악을 들려주다니. 보니까 리스너가 돈을 내고 안내고는 후원의 차이인거 같다. 여긴 이런거 하나 개최하는데 Donation이 장난아니다. 지도출처 지도상의 1번 메인 스테이지. 큰도로를 막고 무..

2012. 6. 29. 04:05
[미국여행] #19. 스트릿 예술의 절정(Pasadena Chalk Festival 2012)

지난번 패서디나 뮤지엄 탐방이래로 새로운 행사 정보를 입수해서 또 다시 올드패서디나로 향했다. Father's day를 맞이하여 일년에 한번 있는 Chalk Festival에 다녀왔다. 2틀간 열린 행사로 길거리 바닥에 chalk (대부분의 아티스트틀이 파스텔을 사용하고 있었음) 으로 그림을 그리는 내겐 매우 흥미롭고 반가운 행사였다. 행사 첫날 중반부에 돌아다니며 찍은 작품들이다. 이날 찍은 사진들은 내가 주로 인상깊었던 작품들 위주로 찍었다. 개인 혹은 단체들이 참여하는데 진짜 세상에는 알려지지 않은 너무 훌륭한 아티스트들이 많다는 생각을 또 한번 가지게 되었다. 완성된 작품을 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고 했는데 다음날 한번 더 오기가 쉽지 않아 아쉽지만 찍은 사진들은 전부 미완성 작품들. 즐감~ 누구나..

2012. 6. 27. 06:20
[미국여행] #18. 패서디나(Pasadena)의 뮤지엄을 공짜로 보는 날(MOTA Day)

늘 어디 새로운데 갈데없나 주말이 오기전 기회만 엿보고 있다가 패서디나라는 곳을 알게됬다. 그러다가 패서디나 공식홈페이지를 들어갔다가 아주 유용한 어플을 하나 다운 받았는데 이게 왠걸 패서디나에 대한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가 무궁무진한거다.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 및 각종 이벤트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고 맵도 제공하고 어플을 아주 기냥 기똥차게 잘 만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심지어 어플 아이콘 디자인도 맘에듬) 관심 있는 사람은 여기 링크를 따라 가서 어플다운을 권장한다. 어플다운받기 여하간 지난 5월20일, Museums of the Arroyo Day (이하 MOTA Day)라고 해서 패서디나에 있는 주요 박물관 중 무려 5군데가 공짜인 날이었다. 관람이 가능한 뮤지엄은 갬블하우스(The Gambl..

2012. 6. 20. 05:51
[미국여행] #17. LA 다운타운(Downtown) 이모저모 3탄 - 길거리 예술 (Street Art)

LA 다운타운(Downtown) 이모저모 3탄, 길거리 예술 (Street Art) 이번 LA다운타운 이모저모의 마지막 편은 길을걷다 발견한 예술의 산물들을 사진으로 담아본 것들. 주로 페인팅위주다. 이런 포스팅을 언젠가는 해보려고 했는데 사진이 어느정도 쌓이면 공개하기로 해두고, 본 포스팅은 그것의 예고편 혹은 프롤로그정도. 여하간 본 포스팅은 코멘트 없이 사진위주의 감상이 예상된다. LA다운타운에 관한 전편 포스팅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조. LA다운타운의 주요건물이야기 리틀도쿄이야기 그럼 이제부터 스크롤을 내리면 LA다운타운 길거리를 찍은 14장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Bonus. 그날 집에 돌아오는길... 바닥에..

2012. 6. 13. 00:48
[미국여행] #16. LA 다운타운(Downtown) 이모저모 2탄 - 리틀도쿄 (Little Tokyo)

LA 다운타운(Downtown) 이모저모 2탄, 리틀도쿄 (Little Tokyo) 길을 걷다 보니 리틀도쿄에 진입했다는것을 알았다. 일본마을. 여기와보니 코리아타운이랑 많이 비교된다. 그 비교가 좋은 비교일수도 있고 나쁜 비교일수도 있다. 늘 일본은 우리와 비교대상. 근데 전등은 중국꺼아닌가. 홍콩냄새도 나고 말이지. 여하간 뭔진 몰라도 여기 이 아기자기한 거리를 들어선다. 사진상으로는 잘 몰라도 사실 여기 굉장히 붐빈다. 일본인이건 미국인이건 혹은 제3국적인이건 이 좁은 골목길(사실 뭐 그리 좁다고 표현하기도 애매하다만 그냥 여기 미국땅덩어리 기준으로)에 북적북적 거린다. 맛있어 보이는 가게 마다 줄도 길게 서있고 말이지. 외곽에는 상점들이 나란히 나란히. 5불의 값어치를 하진 않아 구매를 하진 않았..

2012. 6. 12. 02:11
[미국여행] #15. LA 다운타운(Downtown) 이모저모 1탄 - 낡음과 새로움의 공존

LA 다운타운 이모저모 1탄, 낡음과 새로움의 공존 미국생활을 시작하면서 정확히 말하면 LA특별시 생활이다만 (LA는 한국의 또다른 위성도시같다) 한가지 편견이 생겼는데 그것이 무엇이냐하면 서쪽선호사상이다. 그래서 자꾸 하우징도 멀어도 서쪽을 고집하게 되고 그러는것 같다. 노친네 마인드가 있어가지고 한적하고 바닷가도 가깝고 또 안전하기도 하고 거리도 깨끗하고 뭐 평화로운 분위기가 참 좋다. 여하간 이런 연유로 동쪽에 있는 다운타운을 가기까지는 시간이 좀걸렸다. 그날의 다운타운 탐험은 어느한 아트스쿨의 알록달록 자메이카느낌이 물씬풍기는 피아노 앞에서 시작되었다. 차이나타운의 경계선을 따라 다운타운 중심지로 걷고 또 걷는다. 프리웨이 하나 가로지르니 시청이 나왔다. 주말이라그런지 조용한 다운타운. 시청앞모습..

2012. 6. 9. 05:41
[미국여행] #14. 길거리에서 만난 뮤지션 자말 (헐리우드 번외편 2부)

Do you like Hiphop? 헐리우드에서 길을 걷는데 어떤 한 흑인 남자가 말을 걸어왔다. 그가 건넨 데모 씨디 한장. 도네이션이라길래, 뭐든 음악은 소중한거니까 기꺼이 지갑을 열었는데 얼마를 줘야되나 애매해졌다. 스파이더맨이 돈달라고 했을때는 얄미워서 안줬는데 뮤지션은 지켜줘야되니까. 그의 이름은 자말, 왼쪽가슴 호주머니에 말보로 레드를 꽂아놓고, 한국인이라고 했더니 김치좋아한다고 뻔한 얘기를 했지만, 우린 음악앞에서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그와 벽에 기대서서 한동안 대화를 나눴다. 흑인들은 발음을 흘려서 얘길해서 좀처럼 알아듣기 힘든데, 뭐 우리의 대화가 나쁘진 않았던거 같다. 우린 음악앞에서 관대해질 필요가 있으니까. 사진찍은걸 보여달라고 하길래 보여줬더니 본인의 이빨이 잘나왔는지 부터 확인..

2012. 5. 3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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