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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여행] #6. 육로로 미국 무비자 재입국 시도, 이번 여행의 끝

    2012.11.30
  • [멕시코여행] #3. 티후아나 5성급 호텔 팔라시오(Hotel Palacio Azteca) 체험기

    2012.11.27
  • [멕시코여행] #2. 이른아침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Tijuana)를 거닐다

    2012.11.22
  • [멕시코여행] #1. 미국캘리포니아의 국경도시 샌이시드로(San Ysidro)

    2012.11.18
  • [미국여행] Interlude_2

    2012.11.16
  • [미국생활] #32. 레이오프(Laid Off)로 인한 J1 비자 종료 그리고 강제출국

    2012.11.16
  • [미국생활] #31. 하늘에다 그리는 로맨틱한 사랑고백

    2012.10.24
  • [미국여행] #42. 산타바바라 나들이 2탄 - 올드미션 산타바바라 (Old Mission Santa Barbara)

    2012.10.19
  • [미국여행] #41. 산타바바라 나들이 1탄 - 덴마크 마을 솔뱅(Danish Village Solvang)

    2012.10.17
  • [미국생활] #29. 한밤에 베니스 예술의 거리로 푸드트럭(Food Truck) 급습

    2012.10.09
[멕시코여행] #6. 육로로 미국 무비자 재입국 시도, 이번 여행의 끝

국경을 넘나드는 사람들. 이번 짧은 여행에서 느낀거지만 국경이라고해서 여행자들이 많이 보일줄 알았는데 대부분이 멕시칸들이었다. 다들 출근하는 느낌. 생활은 멕시코에서, 돈벌이는 기회의 땅 미국에서. 아침이면 국경부근은 분주해졌다. 미국을 들어가려는 엄청난 차들. 반대편 차선은 텅텅비어있지만 반면에 북쪽방향으로의 차선은 길다길어. 금강산도 식후경. 큰산을 넘기전 든든하게 배를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아침느즈막히 일어나 체크아웃시간을 조금 남겨두고 근처의 레스토랑에서 아침식사. 아모르라는 레스토랑이었는데 겉모습은 좀 비싸보였는데 10불이 넘지않은 가격으로 풍성하게 아침을. 메뉴판을 가져다주는데 영문메뉴판은 없다고한다. 뭘 알아야시키지 그냥 그림보고 하나를 골랐다. 기본셋으로 나오는 나쵸가 정말 일품. 이거시..

2012. 11. 30. 02:00
[멕시코여행] #3. 티후아나 5성급 호텔 팔라시오(Hotel Palacio Azteca) 체험기

처음에 멕시코를 가기전 국경도시 티후아나에 대한 인터넷상에서의 리뷰들을 대강 보고 떠났다. 어떤이는 본인이 그곳으로 출장을 자주 다니는데 개인여행을 추천해주고 싶지 않다고 하고, 또 어떤이는 치안문제로 조심하기를 당부하고. 뭐 얼마나 위험하길래 난리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국경넘자마자 어리버리 숙소찾아 돌아댕기면 타켓이 될까 우려가 되서 인터넷으로 호텔을 예약해두었다. http://www.priceline.com/ 이곳에서 호텔에 관해 딜이막뜨는데 싼거했지뭐. 위치도 중요해서 젤싼거는 못하고 대강 적당한 거리의 적절한 호텔을 50불정도에 잡아두었다. 나름 베드는 킹사이즈로. 그래서 그날의 딜에 뜬 호텔은 티후아나의 팔라시오 아즈테카. 국경에서 걸어서 한시간정도? 엄살피울꺼없이 걸을만한 거리다. 짐이..

2012. 11. 27. 11:32
[멕시코여행] #2. 이른아침 멕시코 국경도시 티후아나(Tijuana)를 거닐다

2012년 2월 9일 미국 입국, 2012년 2월 13일 첫 출근, 2012년 10월 30일 레이오프, 2012년 11월 11일 미국 출국 그간의 히스토리를 되새기며 멕시코에 입국했다. 육로로 출입국을 시도하는것은 처음이이었다. 철문하나통과함으로써 전혀 다른 나라로 들어왔다. 출국을 증명해야되서 멕시코 출입국 관리소에들러 도장좀 찍어 달라고 하니, "필요없어" "입국을 증명해야되니 도장 좀 찍어줘" "장기로 머무는 사람들 비자받을때 찍는거야. 너는 필요없어" "그냥 도장만 찍어주면 안되?" "이건 비자와 연결되는거야. 비자받으려면 23불 내야되. 근데 지금 여기서 내는거 아니고 은행가서 내면되. 받을거야?" "생각 좀 해보께" 육로로 나가니 미국출국을 증명할만한것이 전혀 없어 혹시나하는마음에 멕시코 입국..

2012. 11. 22. 12:31
[멕시코여행] #1. 미국캘리포니아의 국경도시 샌이시드로(San Ysidro)

새벽 2시 30분 LA 그레이하운드 터미널. 멕시코로가는 여정. 쫓겨나는 여정이지. 터미널에서 잠을 자는건 내공이 필요하다. 무서운 다운타운 밤거리를 뛰다시피 빠른걸음으로 이동해서 터미널로 왔다. 멕시코로 이어지는 캘리포니아 국경도시 샌 이시드로로 가는 나와 같은 사람들. 국경을 넘는 사람들 중 동양인은 아무도 없었다. 중간에 두세차례 버스가 경유하고나서 이곳 국경도시 샌 이시드로로 왔다. 도착했을때는 아직해가 뜨지 않은 시각. 출국을 증명하는 증빙서류가 필요해서 버스표를 멕시코의 티후아나까지 예매를 해두었는데, 국경을 넘을생각이면 여기 샌 이시드로까지만 버스를 끊고 걸어서 들어가면 수월하다. 티후아나 터미널은 주요 중심지에서 떨어진 외곽에 있기때문. 일단나는 증거를 냄겨야되서 버스는 그렇게 끊었지만 날..

2012. 11. 18. 04:53
[미국여행] Interlude_2

# Interlude_2 : 어이없는 레이오프로 인한 멕시코 국경을 넘는 1박3일 신분변경 스토리 이전 포스팅에 언급했듯이 급작스런 레이오프로 인해 미국으로부터 추방되기일보직전에 국경에 다다랐다. 멕시코로 넘어가 일단은 미국에서의 출국을 증명한뒤, 다시 무비자협정인 여행자신분으로 90일 체류가 가능한것을 이용하여 재입국을 시도하는, 기존의 인턴 신분에서 여행자 신분으로 변경하는 시나리오. 한국인 전자여권소지자라면 무비자로 미국입국이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인터넷상에서의 사례들을 봐도 까다로운 입국심사관들의 비위맞추기가 완전 복불복. 특히나 한번 미국에 들어왔다가 프로그램이 정상종료되지 않고 출국했다 다시 들어오는상황이라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었다. 미국입국한번거절되면 영원히 못들어온다는 최악의 시나리오..

2012. 11. 16. 10:31
[미국생활] #32. 레이오프(Laid Off)로 인한 J1 비자 종료 그리고 강제출국

10월의 마지막날, 할로윈데이때 길거리에 분장을 한 꼬마아이들이 박스를 들고 사탕을 받으러 돌아다니는 동안 나는 갑작스런 레이오프를 당했다. 월급을주며 정리하고 나가라고하네. 노티스도없고 퇴근시간 30분전에 최종 해고사실을 알고 회사컴터에있는 하드를 정리했다. 인턴비자는 프로그램 정상종료를 하게되면 Grace Period기간이 30일주어져서 비자가 만료되도 30일간 미국을 여행할 시간이 주어진다. 근데 이렇게 중간에 종료가되면 48시간안에 본국으로 강제출국해야되는 조항이 있다. 조금 많이 어이없는 상황. 그 이후로 2주간 이런 강제출국을 막아보려고 별짓을 다해보았다. 그런데 막판에 사장이 배신을 때리네. 따뜻한 버팀목이 무너지는것은 한순간이었다. 그리고 나는 최종적으로 12일 오전9시가 되기전에 미국에서..

2012. 11. 16. 02:31
[미국생활] #31. 하늘에다 그리는 로맨틱한 사랑고백

하늘에다 그리는 사랑고백. 아니 이렇게 로맨틱한 사랑고백이 또 있을까? 길을걷다가 우연히 하늘을 보았다. 미국와서 바뀐거 여러가지 중에 한가지가 하늘을 자주본다는것. 어느날 구름 한점 없는 하늘위에 누군가 사랑고백을 하고 있었다. 운좋게도 그 과정을 전부 지켜보았다. 정확한 좌표의 헬기는 파란 하늘위에 하얀색 글씨를 남긴다. 순식간에 연기 처럼 사라지는 글씨는 마지막 'E'를 그리자 서서히 희미해져갔다. 짧은 순간 잊지못할 큰 감동. 위치는 LA Farmer's Market 인근 주차장에서 Hollywood 방향으로 북쪽하늘 시간은 9월30일 오후 3시가되기전 아살리아의 미국생활여행기는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2012. 10. 24. 07:47
[미국여행] #42. 산타바바라 나들이 2탄 - 올드미션 산타바바라 (Old Mission Santa Barbara)

주말에 산타바바라 나들이 2탄! (1탄 - 덴마크 마을 솔뱅이야기 보기) A지점이 덴마크 마을 솔뱅. 조금 작은 동그라미가 산타바바라 다운타운이다. 오른쪽 하단의 조금 큰 동그라미가 LA. 이날의 코스는 101도로를 타고 북상. 솔뱅찍고, 154도로를 타고 내려와 산타바바라에서 잠시 쉬고(말그대로 진짜 쉬다옴) LA로 귀환. (지도를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다) 산타바바라 역시 여느 캘리포니아의 아무개도시 답게 근사한 해변과 웅장한 산맥을 품고 있다. 해안가 근처에 길거리 갤러리가 한창. 오토바이 커플 두대를 동시에 보니 순간 태국으로 착각. 먼저 Vistor Center에 들러 Map을 득템했다. 늪지대 같은 색다른 캘리포니아의 바다를 살짝 보고, 늘보던 야자수지만 또 이렇게 조금 벗어난 곳으로 와서 보..

2012. 10. 19. 03:50
[미국여행] #41. 산타바바라 나들이 1탄 - 덴마크 마을 솔뱅(Danish Village Solvang)

오늘의 여행은 캘리포니아의 남북을 가르는 101도로위에서 시작해봅니다. 일정구간 해안가를 따라 이어지는 이 프리웨이를 따라 달리다가 가죽점퍼를 커플로 입은 사람을 만났다. 뒤에탄 여자분이 엄청난 속도에도 불구하고 주머니에 양손을 꽂고 타고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오호 포스대박. 그들을 앞서나가보니 이게왠걸 운전수는 백발에 긴 흰수염을 날리던 할아버지. 노부부의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멋쪄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더니 할아버지 쿨하게 손을 들어 인사해주시네. 내륙으로 이어지는 도로로 진입하니 주변경관이 바껴있었다. LA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30분가량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덴마크 마을 솔뱅으로 향했다. 솔뱅진입! 새벽 5시30분에 일어나서 먹을꺼를 좀 준비하다가 7시에 출발했는데, 아침일찍 도착한 솔뱅은 아..

2012. 10. 17. 00:49
[미국생활] #29. 한밤에 베니스 예술의 거리로 푸드트럭(Food Truck) 급습

지난 달 초반에 여행을 댕겨왔더니 그후로 지난 9월은 참 빨리도 흘러갔다. 다시 돌아온 LA에서의 일상. 지는해가 유난히도 아름다운 어느날 유난히도 그날은 집에가기가 실으네. 왜 가끔 살다보면 그런날이 있지안은가. 여기는 베니스의 예술의 거리다. 지난번 베니스비치를 왔을때 루이스가 알려준 갤러리가 여기를 말하는거였다. 여기 거리 이름은 Abbot Kinney Art Walk 혹은 Abbot Kinney Blvd. 이길에 온 이유는 푸드트럭때문. 요렇게 이 길따라 푸드트럭이 있고 사람들이 엄청 몰려있다. 한두대 푸드트럭이 있는게 아니라 이 대로를 따라 쭉~ 우리가 그날 급습한 푸드트럭은 브라질 음식을 만드는 초록색의 따봉트럭. 따봉은 브라질말로 좋다최고다라는 뜻인데 예전에 델몬트인가 무슨 음료 광고에서 썻..

2012. 10. 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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